《때려치우지 않는 방법 - "기대치" 조절하기 | 커리어리

《때려치우지 않는 방법 - "기대치" 조절하기》 【남기는 문장】 [1] 제가 생각하는 동기부여는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기대를 만드는 겁니다. (...) 어떤 일의 과정을 내가 수행해 낼 수 있다는 기대치가 있어야, 즉 '수행 기대치'가 높아야 시작을 하게 됩니다. [2] 하지만 이렇게 시작했다 하더라도"당장 다음 달에 1000만 원을 벌 수 있는 결과가 나오겠지?"라는 기대를 한다면, 즉 결과 기대치가 높다면 금방 좌절해서 그만두게 됩니다. 【덧붙이는 생각】 공부를 하고, 글이나 영상을 올리고, 새로운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는 등의 많은 활동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어가는 힘"이 필요합니다. 다른 말로 "때려치우지 않기"가 필요합니다. 때려치우지 않기 위해서는 그 활동에 대한 기대치를 명확히 하고 조절하는 게 필요합니다. 영상에 따르면 기대치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내가 그 일을 수행해낼 수 있다는 기대치'인 '수행 기대치'와 '그 일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결과에 대한 기대치'인 '결과 기대치'입니다. '수행 기대치'는 높고, '결과 기대치'는 낮게 일을 해야 그 일을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고, 커리어리 글을 추천하거나 기록 습관 챌린지에 참여하고, 유튜브에 플레이리스트를 종종 만들어 올리는 일 등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일들이 그리 어렵지 않고(수행 기대치가 높고), 수익을 내거나 많은 사람들이 봐주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그저 나를 기록하고 싶어서 하는(결과 기대치가 낮은) 일이기 때문이겠죠. 그러다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얻으면, 그때 얻는 기쁨이 새로운 원동력이 되곤 합니다. 일이 힘들어지면 게시물의 분량이나 게시 기간을 조절하거나(수행 기대치를 더 높이거나), 결과 기대치를 다른 방향으로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간 어설프게 생각하던 개념들을 '수행 기대치', '결과 기대치'와 같은 용어를 붙여 설명해 주시니 생각이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사실 원체 게으른 사람이라 오늘 커리어리 글도 올리기 귀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래 영상을 보며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짧게라도 글을 올리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방학에 하려다가 때려치운 일들도 몇 개 생각나네요. 새로운 달이 시작된 만큼 다시 기대감을 가지고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의지박약 때문이 아니에요. 목표를 무조건 이루는 법 알려드립니다. | 기대치 조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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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일 오후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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