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37일차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한 | 커리어리

#퍼블리뷰 #37일차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한 제도와 장치들 (1) 「어댑티브 리더십」에서는 조직문화에 스토리, 의식, 집단 규범, 그리고 회의 규칙까지의 네 가지 신호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각각에 대해 짧게 살펴보겠습니다. 1. 스토리: 조직 내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에피소드, 농담, 무용담입니다. 모든 인사 관련 문제는 결국 '처음에 잘 뽑아야 한다'로 귀결됩니다. 식상한 말일 수 있으나,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도 그에 적합한 사람으로 조직을 채우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수평적이지 않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뽑아놓고 교육으로 태도를 바꾸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2. 의식: 유사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관행을 말합니다. 미팅을 열고자 한다면 우선 무엇이든 솔직하게 직원에게 이야기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반복되어야 합니다. 체크인을 통해 온전한 내가 미팅에 참석하고, 체크아웃을 통해 온전한 내가 미팅을 마무리합니다. 3. 집단 규범: 조직 내 구성원들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입니다. 첫째, 호칭 속에 상대방을 나와 동등하게 여기는지 드러납니다. 둘째, 호칭에 따라 좀 더 객관적인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솔직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조직의 특징은 업무에 대한 피드백이 바로바로, 모든 방향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서로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운 조직에서는 피드백이 위에서 아래로만 이루어지며, 즉시가 아니라 미뤄뒀다가 성과 평가 시즌에만 이루어집니다. 4. 회의 규칙: 회의가 열리는 모습을 보면 권한이 어떻게 분산되어 있는지, 어떤 정보들이 교환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모든 회의에서 솔직한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 너무 갑작스럽다면, 아예 '누구나 솔직한 의견을 말해야 하는 회의'를 따로 지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런 대화를 통해 조직원들이 조금 더 성장할 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무엇보다 진척이 더디던 일이 해결됩니다. 체크인을 통해 온전한 내가 미팅에 참석하고, 체크아웃을 통해 온전한 내가 미팅을 마무리합니다.

2021년 8월 2일 오전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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