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샌드위치 맛이 변했다구요?!?!😨 | 커리어리

[스타벅스 샌드위치 맛이 변했다구요?!?!😨] 신세계푸드가 대체육 사업에 진출하여 고기보다 더 좋은 대체육을 만들고자 'Better meat'를 론칭했다. ✅대체육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고기가 아닌 돼지고기 대체육을 첫 제품으로 선보인다.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소고기 대체육을 무작정 먼저 선보이기 보다는 돼지고기를 더 많이 먹는 국내 육류 소비 습관을 반영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돼지고기 대체육인 콜드컷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의 ESG 경영의지를 담아내었다. ✔고기보다 더 좋은 대체육으로 인류의 건강과 동물 복지, 지구환경에 기여하고자 하는 ESG 경영의지를 담아 대체육 사업에 진출한다. 실제로 선진국에서는 대체육의 대중화는 진행되어 왔으며, 임파서블푸드, 비욘드미트 등 글로벌 기업의 성장이 대체육을 일반 외국인 소비자의 식탁까지 가져다 놓고 있다. ※ESG :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 ✅더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베러미트 대체육의 맛과 식감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볼로냐’ 콜드컷을 넣은 ‘플랜트 햄&루꼴라 샌드위치’를 개발해 29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을 통해 선보인다. ✔ 신세계푸드의 유통망내에 있는 '스타벅스'를 활용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이다. 최종적으로는 돼지고기 원물과 유사한 제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스타벅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F&B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판매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미닝아웃(Meaning out)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착한소비'가 MZ세대에서는 중요시 여겨진다. 편의점에서 기왕이면 라벨이 없는 생수를 집어드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다.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한..'을 홍보용 문구로 적극 사용하는 것을 우리는 쉽게 볼 수 있다. ※미닝아웃 : 소비자 운동의 일종으로서, 정치적ㆍ사회적 신념과 같은 자기만의 의미를 소비행위를 통해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함 ✅업계에서 추산하는 국내 대체육 시장 규모는 약 200억원 수준이나 성장 가능성은 어느 분야보다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대체육은 2030년 전 세계 육류 시장의 30%, 2040년에는 60% 이상을 차지하며 기존 육류 시장 규모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일례로 미국 시장에서 대체육의 판매량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31%나 증가했다. 쉽게 말해 그냥 앞으로 쭉- 성장해 나갈 시장이라는 말씀... 💭 소비에도 트렌드가 있다고 생각한다. '착한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한 상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젠 동물복지 차원의 단계를 하나 더 넘어 대체육 시장까지 국내에도 점차 확산이 될 것이다. 💭 기존 국내 대체육 시장의 대세를 따라가는게 아닌 국내 소비형태를 반영한 첫 제품 선정이 눈에 띈다. 💭 신세계푸드는 스타벅스라는 최고의 무기를 활용하였다. 물론 기존의 샌드위치에 공급되는 햄을 바꾸는 초공격적인 전략은 불가능 하겠지만 소비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스타벅스의 신메뉴를 못참는 소비자가 분명 있을 것이다.(거대 유통망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마케팅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는 좋은 사례가 될지도..?)

신세계푸드, 대체육 사업 진출...고기보다 더 좋은 'Better meat' 론칭

Shinsegaefood

2021년 8월 5일 오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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