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 속의 나를 붙잡는 방법, 모닝페이지 올해 | 커리어리

심연 속의 나를 붙잡는 방법, 모닝페이지 올해 2월부터 미라클모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미라클모닝의 이유 중 하나가 저에 대해 알아가고 싶기 때문이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점점 저에게 쏟는 시간이 줄어가고 있었거든요. 새벽(아침)시간을 저를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 영어공부나 독서 등 이것저것 하고 있었지만, 막상 저에대해 깊게 생각은 못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모닝페이지라는 단어는 오늘 이 아티클에서 처음 보았는데요. 제 미라클모닝의 루틴 중 하나인 아침 일기 쓰기에서 비슷한 걸 했더라구요. 잠에서 완전히 깨기 전에 일기를 쓴 날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마구 생각나는대로 썼어요. 그 날 저는 생각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깨달았습니다. 손이 생각을 따라갈 수가 없었어요. 맥락도 없을 때도 많구요. 그렇지만 그런 중에 굉장히 좋은 문장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언젠가 아침 일기중에 '부유하는 생각을 잘 붙잡아야 한다' 라고도 써 놓은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좀 더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모르는 저를 알려줄 것 같아요. 연말까지 써보고 후기를 꼬옥 들고 오겠습니다!

나를 발견하는 리추얼, 모닝페이지 1년 써보니

Publy

2021년 8월 5일 오후 1: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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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PM 컨퍼런스를 들었습니다. 연사님들은 대부분 제품이 서비스인 회사에 몸 담고 계셨는데요(토스, 티맵 모빌리티 등). 서로 다른 커리어를 쌓아 오신 분들이지만 그분들이 전하는 큰 메세지는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저희 회사의 제품은 서비스가 아닌 하드웨어기 때문에 컨퍼런스 연사님들이 말씀하시는 PM의 필요 역량 등은 저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었는데요. 그렇지만 그것들이 제게도 반드시 도움이 될 거라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도 역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라'를 말씀해 주셨고, '데이터를 통해 논리적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오늘 강연에서 간직하고 싶은 문장 🔖 (직무를 변경하고자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 중) 어느 직군에 있었던지, 일 잘 하는 사람은 직무를 변경해도 잘 합니다. 자신감을 좀 더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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