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내 제품/서비스를 필요할 때 접속하는가 | 커리어리

유저가 내 제품/서비스를 필요할 때 접속하는가? 아니면 필요치 않아도 습관적으로 접속하는가? [중독적인 서비스의 2가지 비밀] 첫째, 보상을 잘 던지는 것보다 중요한 건 보상을 원하는 열망을 잘 해소시키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을 유도하는 것은 보상 그 자체에서 느끼는 기분이 아니라 그런 보상에 대한 열망을 완화시키고자 하는 욕구다. 예를들어 페이스북 중독의 핵심은 지구본 아이콘에 버블로 달리는 노티피케이션의 '숫자'다. 이는 그 자체가 보상이 아니라 내 보상의 열망이 해소되는 요소로 볼수 있다. 따라서 본인 서비스에 유저들이 중독되게 만들고 싶으면 (1) 유저들의 어떤 열망을 자극하고자 하는지, (2) 해당 열망을 어떤 보상의 형태로 제공할 것인지, (3) 보상에 대한 열망이 해소되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것. 둘째, 보상을 반드시 가변적으로 던져줘야 한다. 보상이 반복적이거나 습관적인 패턴으로 제공이 된다면 흥미를 잃고 자극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예측하지 못하는 패턴으로 제공되면 유저가 해당 보상을 얻기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달려드는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내 제품/서비스가 중독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1) 유저가 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보상을 얻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만들어야 하고, (2) 보상기작보다 중요한 건 보상을 완화시키고 싶은 열망을 해소시키는 인터페이스를 잘 구축해 놓는 것이며, (3) 보상은 반드시 간헐적으로, 예측 불가능한 패턴으로 던져줘야 한다.

중독적인 서비스의 2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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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6일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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