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인의 인터넷사용내역을 추적하는 웹트래킹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는지 보여주는 NYT 파하드 만주의 기사 본인이 하루동안 웹브라우징기록이 얼마나 광고회사, 정치사이트 등에 의해 세밀히 분석되고 있는지를 보여줌. 정확한 위치는 물론 특정ID로 분류되어 광고회사에 공유되고 있다고.

Opinion | I Visited 47 Sites. Hundreds of Trackers Follow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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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6일 오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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