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분과 전체"를 통해 바라본, "진부한 | 커리어리

☠️ "부분과 전체"를 통해 바라본, "진부한 글"에 대한 비평(커리어리 2주차의 솔직한 느낌) ☠️ 👏 커리어리 2주차에 접어들면서 "Slack"에 올라오는 글들이 진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부하다는 것은 "새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어딘가에서 들어본 듯한 "전략", "전략" 들이 진부하게 나열됩니다. 혹은, "당신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너무나 뻔한 구성들, 잘나가는 쇼핑몰, 돈을 버는 방법 등등... 👏여행을 하다가 한 숙소에서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중 닐슨 보어와 하이젠베르크의 문답이 있습니다. 그 문답은 "부분과 전체"라는 책의 제목에 맞는 이야기가 흐릅니다. 보어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현상을 분석하고 하이젠베르크는 부분의 입장에서 현상을 해석합니다. 👏커리어리의 대부분의 저술가들이 대학생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진리의 상아탑에서 업계를 바라볼 때, "A사, D사, K사"등의 빛나는 대형 성공 사례만을 바라보고 그 느낀점을 적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앞서 말한 부분의 영역)에서는 그런 성공 사례가 그리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현실의 문제는 "누군가 일을 떠밀었을 때, 아침 10시가 되기 전 커피를 마셔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이 사람과 화상회의를 할지, 인사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의 매우 사소하지만 부분적인 영역이 됩니다. 그리고 이때 빛나는 대형 성공 사례보다는 나와 문제를 공유하는 사람과의 의사소통의 문제, 그 사람과 어떻게 문제를 해소할지에 대한 창의적 발상이 더 중요합니다. 👏이전에 버스 노선에 화살표를 표시해서 대기업에 특채로 입사한 청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로앞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분적 노력이 더 신선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이젠베르크는 당시 "독일"을 매우 딱딱하다고 규정짓는 보어에 대하여 본인 친구 이야기를 들면서 "딱딱하기 싫어 하고 (전쟁에 나가는 것을) 슬퍼했다."는 표현을 합니다. 진부한 "전체"의 글이 만연한 때의 이런 "부분"에 대한 신선함이 필요해지는 시기입니다.(저에겐)

버스정류장 3500곳에 '방향 화살표 스티커' 붙인 청년 특채로 '스카웃'한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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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8일 오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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