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비즈니스에 눈 뜬 글로벌 브랜드들✨ 중 | 커리어리

✨중고 비즈니스에 눈 뜬 글로벌 브랜드들✨ 중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은 사람들이 매장에 가는 대신 옷장을 정리해 재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구매하도록 이끌었죠. 실제로 작년 한해 전세계적으로 중고거래 신규 구매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해요. 📌최근 나타난 트렌드는 글로벌 브랜드가 직접 중고 비즈니스에 나서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 나이키 '리퍼비스드 프로그램' 구매 후 60일 이내 소비자가 반품한 제품을 세척 및 소독한 후 일부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서비스입니다. 제품을 상태에 따라 3단계로 분류하고, 재판매 대상에서 누락된 신발은 지역사회에 기증하며, 수명이 다한 제품은 운동장 트랙 재료로 재사용합니다. ✅ 룰루레몬 '라이크 뉴 프로그램' 중고 제품을 반납하면 다른 중고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는 중고 제품 보상 판매 서비스입니다. 중고 제품은 수선 과정을 거쳐 룰루레몬의 온라인 리세일 플랫폼에서 판매되며, 이 프로그램의 수익 전부를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 이케아 '바이백 프로그램' 이케아 가구를 정가의 30~50% 수준에서 이케아에 되팔 수 있습니다. ✅ 리세일 플랫폼과 협력하는 갭, 바나나리블릭, 샤넬, 에르메스 직접 중고 비즈니스 플랫폼을 운영하진 않지만, 스레드업이나 더리얼리얼과 같은 리세일 플랫폼화 제휴하여, 중고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중고 비즈니스 시장에 직접 나서는 이유는 뭘까 ✅ 1. MZ세대가 지속가능한 소비와 실천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이슈를 알리는데 적극적인 소비 권력층 MZ세대에게 지속가능성은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 2.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업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EU 회원국은 앞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합니다. ✅ 3. 글로벌 기관투자가들 역시 ESG를 실천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중고 활용 전략을 가져가야 할까요 중고 제품을 수거해 재판매하는 것은 단순히 지속가능한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중고 활용을 염두에 두고, 전문 기업과 제휴하고, 중고 제품 회수 과정에 고객을 참여시킴으로써 브랜드 평판과 수익,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는 모두 잡아야 합니다. ✅ 1. 제품의 제조부터 물류, 사용, 회수, 폐기까지 전 과정을 고려한 후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을 실행 ✅ 2. 충성 고객층을 확보해 회수 과정에서 고객의 참여도를 높임 ✅ 3. 순환경제 시스템으로 개선된 환경적 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명확하게 소통 ✅ 4.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업의 비용과 환경에 대한 부정적 임팩트를 줄일 뿐 아니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견

[DBR] 제품 만들 때부터 '중고 활용' 전략, 브랜드 가치 높이고 신규 수익원 창출

동아비즈니스리뷰

2021년 8월 8일 오전 9:13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