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영역의 창의성에서 비롯된 공감각적 예 | 커리어리

[다양한 영역의 창의성에서 비롯된 공감각적 예술 공간, '젠몬다움'이란 경험 👓] 젠틀몬스터라 하면 브랜드의 특정 상품보다 쇼룸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젠틀몬스터는 초기부터 세련된 매장으로 입소문을 타, 최근에는 목욕탕이나 세탁소, 폭탄 맞은 건물의 잔해 등 기발한 비주얼의 쇼룸으로 항상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죠. 또한 젠틀몬스터의 브랜드 DNA를 물려받은 스킨케어 브랜드 '템버린즈'와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서도 각종 영역에서 그들만의 예술을 실현하고 있는 젠틀몬스터의 정신이 보입니다. 아이웨어로 시작한 젠틀몬스터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입니다. 이들이 선보이는 브랜드 경험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목적을 넘어선다고 할 수 있어요. 공간 디자이너, 조향사, 미디어아트 전문가, 로봇 전문가, 바리스타, 파티시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창의성이 발휘되어 공감각적인 예술 공간들이 만들어지고 있죠. 이 공간을 통해 소비자들은 '젠몬다운' 경험과 함께 브랜드를 인식하게 되고요. 젠틀몬스터의 김한국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 뇌과학과 심리학에 관련된 책을 통해 인간의 소비 심리와 관련된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쌓아온 한 사람의 인사이트에 다양한 영역에서의 창의성이 가득 더해져 그 자체로 예술인 브랜드 경험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경험 내세우는 '젠틀몬스터' 공간 브랜딩 [허태윤 브랜드 스토리]

Naver

2021년 8월 8일 오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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