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팬으로 만드는 과몰입 마케팅 -tvn | 커리어리

소비자를 팬으로 만드는 과몰입 마케팅 -tvn 악마판사 참여 이벤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를 몰입시켜 팬으로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의 팬이 줄 수 있는 파급력을 생각한다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tvn에서 진행한 과몰입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자발작 참여를 이끌어 내 어떻게 팬으로 만드는 가에 대한 몇몇 단서를 던져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이벤트는 메인 콘텐츠인 드라마의 내용과 이어지는 기획에 더하여 크게 '디테일한 설정 / 있을 법한 일 / 결정 권한'이라는 3가지 요소를 활용했습니다. 이러한 요소를 통해 소비자에게 단순 일방형 마케팅이 아닌 누구나 참여하여 놀 수 있는 '판'을 깔아 주었습니다. 그 덕에 '티빙 가입' 이라는 높은 문턱을 넘어서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를 통해 tvn 측은 투표를 위해 다음 콘텐츠를 볼 수 밖에 없는 단초를 제공하였고 이와 동시에 여론을 확인할 수 있는 창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tvn이 또다른 과몰입 마케팅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팬들을 만들 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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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8일 오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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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의 전달] 모든 마케팅이 그러하겠지만, F&B의 영역은 유독 팬의 유무가 마케팅의 성공과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그 팬들을 유입시키고 이탈을 방지하는 것은 그들에게 놀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잘 기획된 놀판은 결국 몰입을 낳고, 이는 과몰입과 주변인의 유입을 초래합니다. 그렇다면 놀판은 어떻게 만들어야 좋은 놀판이 될 수 있을까요? 다른 세대는 몰라도 Z세대에게는 선택권을 이양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제약없는 조건으로 선택권을 넘겨주었을 때, 그들은 광고라는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놀이터로 마케팅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6월 진행되었던 '지그재그의 6번째 생일파티' 입니다. 자유로운 놀이터에서 팬들이 만들어내는 몰입. 그 몰입을 F&B에 적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집니다.

지그재그의 6살 생일 파티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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