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우리 영토다’ 식의 주장이나 의견을 굿즈에 넣을 필요가 없었어요. 그냥 지도를 보여주는 것만으로 다 설명이 되니까요.” 애국심이나 반일감정에 기대는 대신 독도를 우리 영토로 그린 고지도를 에코백·스카프·티셔츠에 새겨 보급했다. 독도가 우리 땅이란 걸 무겁지 않게, 친숙하게 알린 '지혜로운' 이들이 화제.

"우리 땅 독도를 무겁지 않게, 친숙하게 알리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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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를 무겁지 않게, 친숙하게 알리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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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9일 오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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