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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설팅 회사 <브랜드보이> 대표
"통역사 지인이 말했다. "발음이 후지니 영어 하기 두렵다는 사람은 많아도 콘텐츠가 빈약해 영어 하기 겁난다는 사람은 드물다. 정작 듣는 사람은 발음보다 콘텐츠를 따지는데."" 콘텐츠에 자신이 있다면 네이티브 발음이 아니어도, 간간히 콩글리시를 섞어 써도 쫄 필요 없다. 봉준호처럼.
[터치! 코리아] 봉준호의 당당한 콩글리시
Naver
2020년 2월 2일 오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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