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일본 그리고 'ㅈㅂㅈㅇ'] 현재 | 커리어리

[K-패션, 일본 그리고 'ㅈㅂㅈㅇ'] 현재 이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분야는 단연 패션 분야입니다. 특히 브랜디, 지그재그 등 국내 굴지의 버티컬 서비스들은 일본 진출을 필두로 K-패션의 세계화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최근 일본 패션 커머스계에 진출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메디쿼터스의 패션 쇼핑 앱 'NUGU'입니다. 이 서비스는 일본 패션 인플루언서와 직접 계약하여 패션 콘텐츠를 제공하고, 인플루언서들이 현지에서 한국의 동대문 패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사입, 풀필먼트, 마케팅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해 줍니다. 'NUGU' 앱은 현재까지 월 사용자수 150만명, 누적 주문수 20만, 누적다운로드수 20만, 고객 리뷰수는 5만을 기록하며 특별한 마케팅 캠페인 없이도 선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내 생각] 무신사는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커뮤니티이자 스트릿 스냅 사진을 찍던 패션 매거진이었습니다. 'ㅈㅂㅈㅇ(정보좀요)’ 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스타일쉐어도 패션 정보를 공유하던 커뮤니티였습니다. 이처럼 콘텐츠 기반, 자생 커뮤니티의 영향력(활성 사용자수 및 리텐션)은 커머스 서비스에게 있어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콘텐츠와 커뮤니티는 커머스 계에서 계륵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어설프게 흉내내거나 수익화 욕심을 내다가는 있던 사용자도 떠나가 버릴 수 있죠. 과연 NUGU는 동대문 패션을 비롯한 한국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메디쿼터스, 일본 패션 커머스

Fashionbiz

2021년 8월 15일 오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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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의 문제 발견 내러티브 작성법] 👉 아마존의 6페이저 작성법과 매우 유사 (순서파괴 164~178p) 👉 특히 FAQ 항목을 보고 알아차릴 수 있었다 👉단, 아마존에서 강조한 '핵심규범'에 대한 내용은 상대적으로 축소됨 (5번 항목 '동료들 입장에서 FAQ를 써보기' 로 대체된 듯) 1. Problem - 고객의 문제로부터 시작했는지? - “고객은 0000 문제를 겪고 있다”라고 첫 문장을 시작할 수 있는지? 2. Solution - 이 자리에 고객이 있다면 솔루션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을지? - 고객이 궁금하지 않도록 실행 로드맵(일정)을 러프하게라도 보여줄 수 있는지? 3. Benefits - XYZ 가설을 이용해서 설명할 수 있는지? (X: 우리는 얼마나 큰 조작, 표적 시장의 몇 퍼센트를 차지할 수 있나? / Y: 우리의 표적 시장은 무엇인가? / Z: 표적 시장은 우리 제품에 어떤 식으로, 정확히 어느 범위까지 호응할까?) 4. FAQ - 고객 입장에서 FAQ를 써보기 - 어떻게 시작하나요? (예: 이 기능을 강남언니에서 어떻게 발견할 수 있나요?) - 어떻게 주요 경험이 완성되나요? (예: 환불되나요?) - 문제가 있을 때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사용 경험은 어떤가요? (예: 관심 없을 기능인데 계속 노출이 되나요?) 5. 동료들 입장에서 FAQ를 써보기 - 이것이 고객 경험의 기준을 어떻게 향상할 수 있는지? - 왜 이 고객 문제/기회가 현재 중요한 것인지? - 이것이 전체적인 강남언니 경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어떻게 통합될 수 있나요?) - 내부적으로 논의가 유발될만한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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