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은 브랜드가 없다. 상추도, 닭고기도 브 | 커리어리

"식품은 브랜드가 없다. 상추도, 닭고기도 브랜드가 없다. 유통사가 얼마나 관리를 잘하느냐에 따라 고객이 유통사에 충성한다. 우리가 만약에 이 영역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로 고객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면 뭐든 팔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이 분야에서 고객 신뢰를 쌓았더니 컬리스 같은 PB(자체 브랜드) 상품이 NB(내셔널 브랜드·제조업체 브랜드) 상품보다 잘 팔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회사가 됐으면 좋겠다. 많은 회사들이 이커머스 1등 하겠다, 제일 큰 회사가 되겠다고 얘기하지만 사랑과 신뢰, 브랜드를 얘기하는 회사가 사실 잘 없다." "사람들이 많은 브랜드를 소비하면서 살아가지만 이 브랜드가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없다. 소비자들이 그 브랜드가 하는 대부분의 일들이 옳았고, 내 마음을 이해해주고, 나한테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정서적 교감과 믿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거기까지 가보고 싶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인터뷰. 김 대표가 '브랜딩'에 대해서 이야기 한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메모. 이커머스 분야에서 (아직까지는 존재하지 않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게 목표.

[인터뷰] 김슬아 마켓컬리 창업자 "경영권 불안하다면 의결권 공동 약정 가능"

Naver

2021년 8월 18일 오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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