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모호한 재능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3단계) 유튜브 이연님의 영상에서 발견한 정보! 애매모호한 재능을 선명하게 바꾸는 효율적인 노하우 3단계. 1.재능을 보는 시각 바꾸기 애매하다는 시각부터 바꾸기. '재능'이란 '보통보다 잘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사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자신의 재능을 얕보지 않기! 2.내가 갖고 있는 재능들 통합하기 스페셜리스트만을 바라보고, 부러워하지 않기! 제너럴리스트가 되자는 것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들을 동시에 개발하는 것. '그럭저럭 할 수 있다'정도면 OK! *사람이 살면서 어떤 기회가 오고, 어떤 일을 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3.빨리 실행하기! 남들이 먼저 하기 전에, 내가 먼저 하기! "이것저것 해봐야 내 재능을 발견할 수 있어요." "내겐 어떤 도구들이 있나 발견해보세요." [내 생각] 😏"아하, 그런 식으로 하는 거!" 사례로 들어주신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패션에 재능이 있는데, 패션 업계는 레드오션이라 경쟁이 심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강아지 패션 일을 시작했고, 그 분야 전문가가 되셨다는 디자이너 이야기. 이연님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그림+간단한 영상 편집 툴 만지기+나레이션+... =유튜브 이연 채널 성공. 재능 합치기, 재능 활용하기에 대한 감이 잡힌다. 확실히, 이론만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렇게 예시를 들으면 이해하고 적용하기가 좋다 🙂 😎"내 재능에 대해 자신감 가져야지" 난 글을 쓸 수 있다. 흥미로운 정보를 접하고, 그것을 정리하고 내 생각을 담아 편집할 수 있다. 엑셀로 통계 시각화도 할 수 있다. 간단한 사무+행정 업무도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다. 기계+툴 익히는 속도가 빠르다. 감정을 실어 노래할 수 있다. 춤을 빨리 딸 수 있다(영상이나 사람 춤추는 것 보고 익히는 것). 마인드맵 활용한 아이디어 발산을 잘 한다. 흥미로운 캠페인 이벤트들을 잘 발견하고 잘 참여한다. 생산적 활동후기를 남긴다. ...(생략)... 이번 주 중에 더 파헤쳐 봐야겠다. 무엇을 합쳐볼까, 어떻게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