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현

weekly D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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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이력보다는 나의 역량에 초점을 맞추기 요즘은 이직도 능력이라고 하죠. 이직을 하면서 커리어를 만들어나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잦은 이직 경험을 면접에서 해명해야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소개하는 글에서는 10번의 이직 경험을 통해 깨달은 내용을 공유합니다. "혹시 면접에서 잦은 이직을 추궁한다면 그건 내가 가진 기술과 역량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일 것이다. 그러니 기업이 탐날 기술과 역량을 더 키워야 한다" "면접 시 과거의 이력보다는 현재 내가 가진 기술과 역량, 그리고 그것으로 가려는 회사에 내가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에 포커스가 맞춰지도록 면접을 이끌어 나가도록 한다." 면접의 자리까지 갔다는 것은 결국 실력의 기준선은 통과했다고 보는 게 맞겠죠. 면접에서는 회사도 나를 평가하지만, 나도 회사를 평가하는 마음으로 나의 역량을 잘 펼칠 수 있는 곳인지 생각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직을 앞둔 분들에게 추천하는 글입니다. 😊

[커리어 노트 54] 10번의 이직으로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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