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에서는 격주 수요일마다 타운홀이 진행된 | 커리어리

우리 팀에서는 격주 수요일마다 타운홀이 진행된다. 평균 1시간-1시간 반 정도. 7월부터 "나는 왜 퍼블리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일하고 있나" 시리즈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데, 2탄은 우리 팀 리쿠르터 솔. 2018년 8월부터 같이 일하기 시작해서 다음주면 어느새 3주년이 된다. 그 어떤 포지션이 안 그렇겠느냐마는, 채용을 담당하는 리쿠르터는 나와 굉장히 밀접하게 일하고 그리고 친해질 수 밖에 없다. 결국 나를 대신해서 우리 팀에 모셨으면 하는 분들을 초기 설득해 와야 하는 역할이다. 말하자면 소비자와 최전선에 붙어있는 사람이 마케터이듯, 지원자와 최전선에 붙어있는 사람이 리쿠르터인 셈이다. (그래서 예전부터 승국은 리쿠르터와 마케터는 사실 같은 DNA 를 가지고 있을 거라고 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진짜 맞는 말이었다.) 솔은 3년동안 이직 생각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고, 계속 변해서 지겨울 틈이 없어서 좋다고. 역시 최고의 리쿠르터다. :) ___ "대학 때는 어떻게 한 회사에 3년 이상 다니지? 너무 지겹겠다, 싶었는데 어느새 3년이 되었어요. 3년이 다가오면서 질문 주신 것에 대한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 혼자 일하거나 내 회사를 창업하지 않고 회사라는 조직에 소속되어 일하는 걸 선택했다는 것의 의미는 결국 '그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동참하겠다'인 것 같아요. 조직의 일원으로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제몫을 하려면, 1)그 회사가 뭘 원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려는지 알고 2)그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과 3)내가 가진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임팩트 있는 일을 해야 하는데, 퍼블리는 이 세 가지를 충족하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인턴 하면서 느꼈던 갈증 1), 2), 3)이 모두 해소됐음. 물론 지겨울 틈 없이 계속 변하기도 하고요(늘 새로움...)" #퍼블리

나는 왜 퍼블리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일하고 있나 - 오솔 리크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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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9일 오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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