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8번째 게시글' ✍🏻'UX WRIT | 커리어리

챌린지 '8번째 게시글' ✍🏻'UX WRITING' 이렇게 쓰자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중 가장 어려운 영역을 꼽으라고 하면 '쓰기'라고 하겠다. 가장 어렵지만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기도 하다. 콘텐츠를 만들 때, 미팅로그를 작성할 때, 협업을 제안할 때, 하물며 직장 동료에게 간단한 메세지를 전할 때조차도 글쓰기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그 능력이 좋고 나쁨에 따라 평가도 달라진다. 이 때문에 짧은 글이라 할지라도 필자는 두 세 번의 퇴고를 꼭 거친다. 어딘가 어색한 표현이 있으면 바로잡기 위해서이다. 오늘 글의 주제는 '좋아보이는 UX 라이팅'이다. 시리즈로 발행된 이 글은 'UX 라이팅' 스킬을 다음 세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째, 콘텐츠 포맷의 반복(일관성) 둘째, 글자가 돋보이는 디자인(집중도) 셋째, 간결한 글 나도 글을 쓸 때 나만의 몇 가지 철칙이 있다. 복문을 피할 것, 한자어 표현을 지양할 것(다시 말해 쉽게 풀어 이야기할 것), 짧게 쓸 것, 불필요한 부사나 형용사는 쓰지 말 것, 문장에 '적,의,것,들'을 무분별하게 쓰지 말 것, 퇴고는 반드시 거칠 것 등 이 철칙을 지키면 글이 명확해지고 가독성이 올라가 독자가 내용을 이해하기 쉬워진다. 때문에 글 좀 쓸 줄 안다는 평을 듣는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텍스트를 하루에도 몇 번이나 고민하는지 모르겠다. 쓰고, 지우고, 고치고, 다시 지우고, 쓰고를 반복한다. 정답이 없는 영역이므로 더 어렵다. 고객관점에서 텍스트를 바라보려고 부단히 노력해야겠다.

좋아 보이는 UX Writing의 비결 3:간결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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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0일 오후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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