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는 하나로 묶을 수 없다. 나도 MZ이 | 커리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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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는 하나로 묶을 수 없다. 나도 MZ이고, 80년대 태어난 정과장님도 MZ고, 2000년대에 태어난 대학교 신입생 김삐약이도 MZ다. 하지만 이 사람들 사이에 무슨 공통점이 있는가? 그렇다고 M과 Z를 분리해봐도 차이는 크다. Z세대라도 90년대에 태어난 사람과 2000년대 태어난 사람들의 간극은 어마어마하다. 좀 더 나누어서 비슷한 연도에 태어난 사람들끼리 묶어봐도, 퉁 칠만큼 비슷한 경향성을 띄는 것도 아니다. 10대 남자와 10대 여자의 생각은 저그와 프로토스만큼이나 다르다. 사실 MZ세대_특징.jpg이라고 종종 나오는 글들은 진짜 MZ세대 특징이 아니며, 그걸로 단정지을 수도 없다. 대다수는 특정한 세그먼트 내 문화를 Mz세대라고 '퉁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흥미위주로 읽기는 좋지만 실제로 업무에 적용하기엔 어렵다. (보통은 10대-20대 여성들의 트위터 문화인 경우가 많더라) 솔직히 업무에서 MZ세대 겨냥, MZ세대 타겟이라는 말은 그냥 게을러서 퉁치는 것 같다. 윗사람에겐 보고하기엔 너무 편하지만, 업무 관점에서 MZ라는 말 쓰는건 아무리 봐도 직무유기다. 타겟은 내 도메인과 업무에 맞게 직접 세세하게 나눠보고 고민해야한다. 사실 나도 가끔 게으르게 퉁칠때가 있어서 반성중...

X, M, Z 다음은 A세대? 연구자들은 '알파벳 놀이'에 지쳤다

한국일보

2021년 8월 22일 오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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