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추구하는 요즘 직원들, 여전히 효율에 | 커리어리

<의미를 추구하는 요즘 직원들, 여전히 효율에 집착하는 기존의 관리자> 1. 요즘 사람들은 단순히 생계를 위해 일하는 것에서 벗어나, 뭔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2. 그 결과, 의미를 제공하지 못하는 회사는 좋은 인재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시대가 되고 있죠. 3. 한 조사에 따르면, 요즘 젊은 직장인 중 51%는 ‘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면 연봉이 줄어도, 직위가 낮아져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요즘의 직장인들은 일에서도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고, 일이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4. 그런데 말이죠. 기존의 조직 관리 이론들은 효율을 강조해왔습니다. 구성원들을 하나의 부품으로 보고, 가장 효율적으로 회사가 필요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기를 방법들은 연구해왔던 것이죠. 5. 따라서 의미를 찾는 요즘 직장인들과 효율적인 관리만을 추구하는 기존 세대들 사이에는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다시 말해, ‘과학적 관리’라는 미명 아래에 구성원들을 의도적으로 억제하고 지시받은 업무만을 하도록 강요하는 방식이 더 이상 먹히지 않게 된 겁니다. 6. 인간은 ‘최고의 자기 모습’, 그러니까 자기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상태에 이르렀을 때 가장 큰 재미와 의미를 느낍니다. 그걸 ‘자기다움'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7. 즉, 요즘의 직원들은 일을 통해서 자기가 꿈꾸는 최고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해, 앞으로의 조직 관리는 구성원들이 각자가 자기 생각하는 최고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서로를 연결하고 지원하는 형태로 바뀌어야 하며, 이를 흔한 말로 ‘임파워먼트(Empowerment)'라고 부릅니다.

[DBR] 리더여, 이제 CMO(Chief Meaning Officer)가 되라

동아비즈니스리뷰

2021년 8월 22일 오전 7:11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