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X글쓰기에 대해서 1️⃣ 'UX 글쓰기' | 커리어리

✅ UX글쓰기에 대해서 1️⃣ 'UX 글쓰기'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 UX 라이터는 말 그대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직무여서, 경험의 흐름을 짚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서비스의 맥락을 보다 잘 이해하게끔 돕고, 서비스를 잘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글쓰기입니다. 2️⃣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 토스에서는 한 명의 디자이너가 하나의 제품을 맡아요. 디자인 팀이 아니라 제품 별로 팀이 있는 거죠. 그러다 보니 제품 간 일관성을 맞추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앱 사용 경험에서 이질감을 느끼는거죠. 그런 조각난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 'UX 글쓰기 원칙'을 만들었어요. 토스 구성원 모두가 일관된 문장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죠. 3️⃣ 토스 금융 서비스 개선에 기여하는 효율성은 어떤가요? - 누구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라고 쓸 수도 있고, 누구는 '문제가 생겼어요'라고 쓸 수도 있죠. 지금은 '보이스톤 검수 툴'이 생겨서 거기에 텍스트를 집어 넣기만 하면 토스의 톤대로 문장을 수정할 수 있어요. 4️⃣ 향후 UX 글쓰기가 국내에는 어떻게 정착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 '디자인 시스템'하면 구글 머터리얼 디자인 시스템이 있죠. UX 글쓰기에도 그런 표준이 생기면 좋겠어요. 글쓰기 기준의 표준을 제시하는 조직이 시장을 선점하게 될 거 같습니다. 토스가 그 조직이 된다면 더 좋겠고요. 🤔 UX글쓰기라고 하지만, UX에 한정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토스라는 브랜드가 쓰는 말투로 토스의 이미지도 만들어질테니, 브랜드의 말투(?), 브랜드보이스(?) 이런 단어들로 표현해도 무방할 듯. 토스... 너무 잘한다..

핀테크 유니콘 '토스'의 성장은 'UX 글쓰기'가 뒷받침한다ㅣ인터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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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2일 오후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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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이미지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 1️⃣ 브랜드 이미지는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정하고 만들어서 세상에 "짠~" 하고 내보인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2️⃣ 다양한 경험들이 쌓이고 그것들이 어떤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지면서 만들어져 간다. 우리는 충분히 많이 노출시키고 충분히 많은 고객을 만난 것 같아도 고객들을 그렇지 않다. 3️⃣ 그렇기 때문에 꽤 오랜시간 동안 꾸준히 같은 이야기를 쌓아갈 필요가 있다. 4️⃣ 그리고 쌓는다는 것은 잘못하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한 곳에 차곡차곡 쌓는 블럭과 계속 이쪽 저쪽으로 어긋나게 쌓는 블럭 중에 어떤 것이 더 오래 갈까?? 중간에 갑자기 쌩뚱맞는 모양의 블럭을 쌓으면 아무리 공든 탑이라도 와르르 무너질 수 있다. (한 번에 실수로 무너지는 브랜드들을 많이 보지 않았는가?) 5️⃣ 브랜딩은 끝이 없다. 계속 ing 진행 중인 상태이다. 한 층 한 층 경험을 쌓아갈 때 우리 브랜드가 줘야 하는 경험이 맞는지 계속 점검하면서 쌓을 필요가 있다. 6️⃣ 사람간의 관계를 쌓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 브랜드 이미지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만든 브랜드가 세상에 산보이는 순간 사람들이 열광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게 된다. 하지만 '쌓는다'고 생각하면 그 과정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쌓여진 후의 모습을 생각하며 하나씩 하나씩 잘 쌓아갈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쌓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www.lllayer.com 우리 회사 이름에 'l' 이 3겹 쌓여져 있는 이유. #브랜딩 #브랜드만드는남자 #브만남 #레이어 #ll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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