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율빠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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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일차 정말 예전 같지 않다. 가끔은 너무 드러나서 챙피할 정도로. 일이 너무 재미없고, 일에 대한 나의 성취욕이 어디간지 찾을 수 없다는 점 말이다. ‘요즘 들어 일이 ‘노잼’이야’를 읽고 왜 그랬는지 나의 민낯을 거울로 본 듯한 느낌이 좀 들었다. 성취, 성장, 자율, 인정, 의미, 소속.. 모든 것이 직장생활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들인데 너무 소홀히 한 것들이 많았다. 우선 한발 더 앞서 나가려고 하기전에 나의 현 상황을 나 스스로 인정하고 남에게 인정 받으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성장해나가는 선순환 환경을 다시 만들어야겠다. 모자른 부분은 자율적으로 보충하고 이러한 환경이 만들어지면 소속감 또한 다시 채워지지 않을까싶다.

정말 연봉이 전부일까? 나의 성향에 맞는 동기부여 방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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