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게 되는 앱의 비밀, 마이크로 카피 # | 커리어리

매일 쓰게 되는 앱의 비밀, 마이크로 카피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일차 <마이크로 카피 작성 원칙> 1. 오해없는 문구 만들기 사용자의 행동 맥락을 고려하여 유저가 자신의 행동 결과를 예상할 수 있도록 명확한 단어를 사용하여 안내해야 한다. 2. 쉽고 단순하게 설명하기 프로덕트 내에 사용되는 당연한 개념들도 처음 사용하는 유저가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설명하자. <마이크로 카피의 또 다른 역할> “사용자는 프로덕트를 이용하면서 사람처럼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있다. 이를 참고하면 사용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 1. 대화하듯 구성하기 심리적 거부감을 낮추어 사용자의 프로덕트 이용을 도울 수 있다. 2. 페르소나를 담은 톤앤 매너 설정하기 브랜드의 미션과 가치, 타겟 고객을 고려하여 서비스의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문구에 말투를 담는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 카피를 통해 고객과 자연스럽게 서비스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3. 사용자 안심시키기 부정적인 상황에 빠진 사용자가 당황하거나 불쾌해지는 것을 줄이고 이탈하지 않도록 독려하자. 덧, 마이크로 카피는 웹 앱 상에서 사용되는 카피를 작성하는 일을 넘어 프로덕트의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까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예를 들어, - 프로덕트의 전체 맥락을 연결할 수 있는 능력(링크드인) - 유저와 프로덕트 사이의 쉽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능력(틱톡) - 사용자를 이해하고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구사해야 함. 디자인팀과의 협업능력도 중요(드롭박스) - 사용자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 되는 직관적이고 유쾌한 글쓰기 능력(구글) - 프로다운 글쓰기 실력,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마이크로카피(아마존) - 정확한 단어를 통해 이 UI가 어떤 것을 말하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능력(핀터레스트) - 정확하고 직관적인 언어로 앱 내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자 경험을 끌어올릴 수 있는 능력(리프트)

매일 쓰게 되는 앱은 뭐가 다를까? 답은 '카피'에 있다

Publy

2021년 8월 23일 오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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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버 중인 스타트업에서 (PR 담당자로서 느낀) 보도자료를 쓸 때 이해해야 하는 것 기사는 프레임이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단순 소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프레임은 기업의 브랜드에서 출발해야 하고, 기업의 브랜드는 곧 기업 가치 또는 서비스의 가치이다. 모든 과정 -보도자료를 기획하고, 쓰고, 기자님들에게 보도자료 게재를 요청하고, 감사 메일을 보낼 때까지- 프레임(기업의 브랜딩)을 고민하고 담아야 한다. 기사도 읽는 사람에게 전달하려는 어떤 메시지이자 정보이기 때문에 가치를 담지 못한 보도자료는 읽힐 이유가 없다. 기사를 쓰는 내가 기업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쓰고 있다면 읽는 사람이 가치를 발견해주기를 바라는 수동적이고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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