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는 평생 연이 없던 내가 요즘 광고 카피를 | 커리어리

글과는 평생 연이 없던 내가 요즘 광고 카피를 쓰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막연히 '판매하기 위한 글'을 써오다가 이 아티클을 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 든다. 1일차 프로그램 '나는 왜 쓰고싶은가?' 단지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솔직히 말해서 모르겠다. 최근에 썼던 글 이라고는 포인트를 받기 위해 했던 블로그 오늘 일기 챌린지 정도인데 아무래도 나는 이유가 없으면 글을 쓰지 못하는 사람인가보다. 속물적인 이유라고 전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확실한 보상은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니 말이다. 퍼블리 매일읽기 챌린지 역시 갖고 싶던 도장을 얻기 위해 참여한 것인데, 이를 계기로 나의 속물적인 면을 발견하고(ㅋㅋ), 판매하기 위한 글이 아닌 내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글을 쓰게 되었다는 부분이 오늘의 일상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계기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Publy

2021년 8월 24일 오전 4:36

댓글 2

  • 글쓰기는 쉬운듯 모두에겐 어렵나봅니다 ㅠㅠ 화이팅입니다!

  • 이유가 없으면 글을 쓰지 못한다는 말에 공감했어요 ㅠㅠ 하지만 누구나 동기부여와 보상같은 외부적인 요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 없이 해내는 사람.. 천재가 틀림없다…) 이번 퍼블리 매일 읽기 챌린지가 도은님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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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도 어느순간 뭘읽었는지 기억이 안나 점점 책을 읽지 않게 되었는데, 책을 읽으며 생각의 결을 맞추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주신 말에서 뜻밖의 위로를 받았다. 평소에 생각을 하면 할수록 생각이 흩어지는 느낌을 자주 받았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빨리 생각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사고가 뭉쳐지지 않고 시간만 낭비하고있던게 아닐까 싶다. 선명하게 상상하는 훈련과 나를 비우는 워밍업을 해볼것. 다행히도 판타지소설을 즐겨읽어 상상하는 훈련은 어느정도 되어있으니 나만의 마중물을 찾는데 집중을 해야겠다. 지금까지의 내 마중물은 좋아하는 모션그래픽 영상을 보는것이었는데, 아무래도 같은 영상을 반복해서 보다보니 이제는 그닥 효과가 느껴지지 않는 한계점에 도달했다. (3년 봤으니까 오래보긴 했다) 꾸준히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나만의 준비과정을 찾아낼것.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것. 정말 배울점이 많은 아티클이라 생각한다. 생각이 깊은분의 이야기에 담겨있는 좋은 생각을 배웠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4일차

기획자의 독서: 네이버 브랜드 기획자가 생각을 훈련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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