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허영 지표와 좋은 지표의 4가지 조건 | 커리어리

10⏎ -허영 지표와 좋은 지표의 4가지 조건 🔍 Typed Inside 오늘의 주제인 허영 지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추구하는 집단이라면 가장 경계해야할 개념 중 하나입니다. 허영 지표(vanity metrics)란 매력적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조직이 거둔 성과에 대한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여 향후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지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잘못 설정된 허영 지표는 조직의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문제 상황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지연시킴으로써 전체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어떤 지표가 허영 지표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기준은 지표 그 자체 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좋은 지표란 무엇이며, 좋은 지표는 어떠한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요? 🚀1. 조직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을 것 아무리 정교하게 설게된 지표라 하더라도 팀원들이 목표 달성에 얼마나 더 가까워졌는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내주지 못한다면 이미 그 지표는 존재목적을 잃은 것과 다름없음 🚀2. 의사결정의 근거가 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일 것 좋은 지표는 측정 대상의 상태를 가시화하는 것을 넘어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행동 방침을 결정하는 밑바탕이 될 수 있어야 함 🚀3. 외부적 요인에 관계없이 동일한 측정 결과를 재현할 수 있을 것 재현이 어렵다는 것은 곧 데이터가 우리의 역량으로는 통제 불가능한 요소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뜻, 이러한 측정 결과들은 순전히 확률적인 요인에 의하여 결정될 가능성이 높음 🚀4. 3번이 불가능하다면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인을 식별할 수 있을 것 외부의 영향력을 완전히 배제한 데이터를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불규칙적으로 발생하는 노이즈를 충분히 걸러냄으로써 수집된 데이터의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마련되어 있어야 함 ✅다양한 부문에서의 의사결정에 있어 조직 내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어느 경우에나 마찬가지겠지만 모든 상황에서 적용될 수 있는 만능 지표 같은 것은 아쉽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비즈니스 환경과 진행 중인 작업의 성격, 당면한 과제의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여의치 않다면 목적에 보다 적합한 새로운 지표를 발굴해내는 노력은 언제나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허영 지표(Vanity Metric)와 좋은 지표의 조건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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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4일 오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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