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하기 〰] 일을 '열심히'만 하려는 주니 | 커리어리

[메모하기 〰] 일을 '열심히'만 하려는 주니어 때문에 속앓이를 한 적이 있다. 자발적인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하며 '열심히' 하는데 가져오는 결과물은 영 부족한 것 투성이었다. 여러 방법을 강구해봤지만 오히려 그 친구의 흔들리던 눈만 봤다. '매니저님께 잘 보이고 싶어서요' 이 한 마디에 단단히 잘못되었구나 싶었다. 그때 이 콘텐츠를 봤더라면 어땠을까. 사수로서 부족했기에 과거의 반성과 앞으로의 각오를 다져본다. [밑줄긋기 ➰] 일을 적극적으로 한다는 것은 일의 주도권을 회사가 아니라 내가 가져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는 '회사에 무조건 충성해야 한다거나 내 회사처럼 일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1단계: 전체적인 관점에서 나의 업무를 이해하고 시작하기 ✔ 업무를 바르게 잘 알자 많은 경우 자신이 생각하는 일 잘하는 모습과 매니저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모습이 다르다. 최선을 다해 일했는데 몇 개월이 지난 후 '적극적이면 좋겠다' 등의 피드백을 받으면 매니저를 대하는 것이 어려워지므로 미리 합을 맞춰야 한다. ✔ 내가 맡은 일을 목적/목표/업무로 구조화하자 업무 계획을 세울 땐 할 일 목록(to do list)이 아니라 목적과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주니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는 생각하지 못하고 할 일 목록만 쳐내는 것이다. 2단계: 각 업무를 나만의 관점으로 풀어내기 ✔ 전임자가 했던 대로 그냥 따라 하지 않기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전임자가 하던 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이거 왜 이렇게 하고 있었지?"라고 묻고 목적에 맞는 솔루션을 스스로 생각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좀 더 상위 목표에 집중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일은 스스로 제안하고 리드한다. ✔ 발상의 전환으로 주어진 제약 사항도 바꾸자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때론 주어진 제약사항을 벗어날 수도 있어야 한다. 3단계: 매니저와 토론하기 ✔ 매니저를 바라보는 뷰를 바꾸자 주니어 때는 매니저를 '나를 평가하는 사람, 내게 가이드를 주는 사람'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매니저를 '함께 고민하는 사람'으로 여기는 마인드셋 전환이 필요하다. ✔ 매니저와 토론하세요 매니저의 지시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본인의 의견을 명확하게 갖고 매니저와 토론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줄 때 '이 친구는 일을 잘한다'라는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직장인의 생각법: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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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4일 오전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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