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메일 프로덕트 'Hey'가 4월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베이스캠프라는 회사에서 만들고 있는데, 단순한 이메일 앱이 아니라 id@hey.com 주소를 발급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2004년에 Gmail이 출시된 이후 가장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왜 그렇게 기대되냐면, '베이스캠프'에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https://basecamp.com 은 웹 기반 생산성 소프트웨어의 원조 격입니다. 지금은 페이스북(워크플레이스), MS(팀즈)까지 뛰어들어서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이 완전 격전지가 되었지요. '베이스캠프'는 모르더라도 <똑바로 일하라(Rework)>, <일을 버려라>는 책을 읽은 분들은 계실 거예요. 이 책을 베이스캠프 창업자들이 썼습니다. Hey 랜딩페이지에 적혀 있는 글이 인상깊네요. "이제 이메일은 즐거움이라기 보다는 잡일처럼 느껴진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메일은 여전히 경이로운 것으로 남아있다." "서비스 제공자의 비호환성, 기술적 장애물 등이 없다. 만약 당신이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고, 그들이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다면, 이메일은 언제나 작동한다." '이메일' 프로덕트인만큼 가입 신청을 이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iwant@hey.com 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초대 리스트에 추가되고, 24시간만에 13,000명 이상이 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어느덧 퍼블리 뉴스 구독자가 500명이 넘었네요.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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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8일 오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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