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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양자컴퓨터 개발 선언…구글·IBM에 도전장 > [더구루=오소영 기자] 아마존의 클라우드 부문 자회사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양자컴퓨터 개발에 뛰어들며 구글과 IBM이 선도하는 시장에 균열을 낸다. AWS는 그동안 일상에서 양자 기술을 널리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춰왔다. 2019년 개발자나 연구원들이 양자 하드웨어 제공업체의 컴퓨터 클라우드를 통해 한 곳에서 실험할 수 있는 아마존 브라켓을 선보였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를 비롯해 양자컴퓨팅 학술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양자컴퓨팅 센터, 양자컴퓨팅 전문가와 컨설팅 파트너 등을 연계해주는 양자 솔루션 앱도 운영했다. AWS는 양자컴퓨팅의 사용성 모색을 넘어 직접 양자컴퓨터 개발에 뛰어든다. 상용화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회사는 구글과 IBM이다. 구글은 2019년 50큐비트급 양자컴퓨터 칩인 '시커모어'를 개발했다. 슈퍼컴퓨터로 1만년 걸리는 연산을 수백초 만에 풀며 세계 최초로 양자우월성을 달성했다. 최근 미디어 행사를 통해 초저온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양자컴퓨터도 선보였었다. IBM은 65큐비트급 양자컴퓨터 '허밍버드'를 개발해 운용 중이다. 올해 127큐비트급 이글, 내년 433큐비트급 오스프리, 후년 1121큐비트급 콘도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존, 양자컴퓨터 개발 선언...구글·IBM에 도전장

Theguru

2021년 8월 25일 오전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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