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계 넷플릭스라는 Peloton, IPO S-1 제출 피트니스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스트리밍 형태로 판매하고, 실내 자전거 등을 판매하는 펠로톤이 IPO를 추진. 작년 매출이 약 $915mil이고, 사용자는 약 140만명이라고. 피트니스 시장에도 많은 스타트업들이 있는데, 휘트니스클럽 플랫폼(미국에는 Classpass, 한국엔 TLX pass 같은 곳, 좀더 나가면 요즘 투자받은 새마을) 등도 있는데 펠로톤은 좀더 personalized 된 운동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춤. 한국에도 잘 성장중인 휘트니스/건강관리 스타트업 많아 IPO 사례 나올 것으로 전망.

Peloton files publicly for IPO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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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oton files publicly for IPO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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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8일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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