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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게시글에도 썼지만, 코로나 이후 일이 뚝 끊겼다. 지원사업 중심의 아트프로젝트 외 생계형 서브잡으로는 주로 강의나 워크숍을 해왔었더랬다. 이게 제법 자신감이 생기고, 주변에서 알음알음 소개로 계속 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요걸 메인으로 먹고 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코로나 (......) (나의 일 얘기에 대해선 언젠가 좀 더 자세히 쓸 기회가 오겠지) (각설하고) 하여튼 그래서 요새는 시간적여유가 많다. 나는 티비도 없고 넷플릭스도 안 본다. 안 하던 짓의 비중을 늘렸다. 홈트라던지, 요리라던지, 건강을 돌보는 어떤 것들. 맨날 사람 만나고 일하듯 놀고 놀면서 일하고 술먹고 낮밤없이 불규칙하게 지내다가, 코로나 초기엔 집에만 있는게 슬슬 미쳐버릴거 같았으나, 이것도 적응되고 나니 사실 나는 집순이가 체질일지도 몰라(....)까지 갈 뻔. 내가 사무직을 관두고 프리랜서가 되기로 했던 여러가지 이유 중 단연 탑을 차지한건 '건강'이었다. 하루종일 앉아만 있는 몸뚱이의 골반과 허리는 2년만에 아작이 났고, 버는만큼 몸에 쓰다가 결국 탈출했다. 이제 코로나의 파고도 익숙(?)해지고, 나를 돌보는 건 나뿐,이라는 생각에, 문득 건강이란 키워드를 검색해봤다. 어...... 생각보다 글이 없네. 직장인을 위한 수많은 일에 대한 조언 중 건강 관리는 없다. (내가 써볼까) (기승전퇴사,가 될듯...) 그래서 링크는 걍 건강한 식단에 대한 아티클. #퍼블리뷰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3일차

스웨덴인들의 음식 문화: Linas Matkasse

Publy

2021년 8월 25일 오전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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