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4관왕을 휩쓸면서 하루종일 들뜬 분위기입니다. 한국영화의 역사, 아카데미 시상식의 역사를 모두 새로 썼어요. 봉 감독은 시상식 인터뷰룸에서 "전 작품인 '옥자'의 경우 한국과 미국 프로덕션이 합쳐진 프로덕션이었다. 그 프로덕션보다도 순전히 한국적인 영화로 '기생충'이란 영화로 여러 나라에서 반응을 얻어서 놀랍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내 주변에 있는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을 들여봤을 때 전 세계를 매료시킬 수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됐다." 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 이라는 마틴 스콜세지의 말을 가슴에 새겼다는 감독의 소감과 같은 결에 있는 소감이 아닌가 싶네요.

'기생충' 작품상까지 4관왕 ...92년 오스카 역사 새로 썼다(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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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작품상까지 4관왕 ...92년 오스카 역사 새로 썼다(종합) | 연합뉴스

2020년 2월 10일 오전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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