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안에서의 공감은, 구체적인 과정과 절차 | 커리어리

<조직 안에서의 공감은, 구체적인 과정과 절차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1. 효율적인 조직이 되려면 구성원들이 여러 측면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2. 하지만 사람들의 특성은 매우 다르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조화는 그냥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자기 자신과 세상을 본다. 그래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결정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3. (그래서) 브리지워터에서는 의식적이고, 지속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다른 사람의) 지지를 얻어내려고 노력한다. 브리지워터에서는 협력과 조화를 이룩하는 과정을 '싱크를 맞춘다 혹은 동조화(getting in sync)'라고 부르는데, 이 싱크를 맞추는 과정은 기본적으로 단순한 오해 또는 근본적인 견해 차이 때문에 잘못될 수 있다. 4. 구성원들 사이에 싱크를 맞추기 위해서는,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오해와 견해 차이를 해소해나가야 한다. 5. 많은 사람은 차이점을 덮어두는 것이 평화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6. 갈등을 피하는 것으로는 (절대) 견해 차이를 없앨 수 없다. 작은 갈등을 억누르는 사람들은 나중에 조직에서 이탈로 이어질 수 있는 더 큰 갈등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다. 7. 반면, 당면한 작은 갈등을 잘 처리하는 사람들은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8. (이 과정에서) 사려 깊은 반대는 매우 효과적이다. 양쪽 모두가 자신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보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9. 하지만 사려 깊은 반대는 쉽지 않다. (특히) 창의적 환경에서 사려 깊은 반대는 훨씬 더 어렵다. 그래서 (견해 차이에 부딪히면) 사람들은 때로는 화를 내거나 대화가 교착 상태에 빠진다. 비생산적으로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몇몇 사람의 주도로 논의가 그대로 끝나버리기도 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한 합의에 도달할 수도 없다. 10. 이런 이유로, (싱크를 맞추는 일은) 구체적인 과정과 절차를 따라야 한다. 토론에 참여하는 모든 당사자는 누가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고, 해법을 찾으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당사자는 견해 차이를 해소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들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레이 달리오, <원칙> 중

2021년 8월 27일 오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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