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이케아, 넷플릭스도 뛰어들었다: '듣는 콘텐츠'가 돈이 된다고? 클럽하우스, 스푼라이도, 카카오 음 등 오디오기반 서비스 핫하단다. Z세대는 요새 '디스코드'라는 음성채팅앱을 사용한단다. "왜지?" 궁금증을 품던 나에게 해답을 주는 콘텐츠였다. 1. '오디오 콘텐츠의 청취자들은 강력한 패밀리십을 바탕으로 활동합니다.' 그렇다 나도 한 때 라디오에 열광하던 청자였고, 최근에도 라디오에서는 DJ의 애칭을 부르며 서로 패밀리십을 다진다. 2. 구독경제와 함께 성장 충성도가 높은 팬이 있다면 유료시장(구독경제)시장에서 성공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최근에는 팟캐스트를 통해 운전하며 유용한 정보를 얻는 사람도 많으니! +)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도 있다. 클럽하우스와 팟캐스트를 사용하는 니즈는 기본적으로 조금 다르지 않나? 실시간 소통의 여부에서 가장 큰 차이 인 거 같은데, 최근 오디오 콘텐츠가 뜨는 것과 오디오 기반 채팅앱이 뜨는 것은 다른 맥락으로 보아야 하는 것일까?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5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