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장 교육중 인재육성 분야를 신청해서 어제 | 커리어리

보직장 교육중 인재육성 분야를 신청해서 어제 회사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들었습니다. 요즘 라떼를 많이 얘기하지만 제가 신입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누군 배웠냐. 닥치면 다 한다" 였던것 같습니다. 닥치면 하지만 그 방법을 찾는데 많은 시행착오와 고민을 했던것 같아요. 선배가 되고 보직장이 되면서 그래도 내가 경험했던것 처럼 하지 말자 했는데 그게 참 힘든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지만 보직장을 하면서 후배를 육성하는것과 아이를 키우는 것은 많은 공통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불안하고 챙겨주고 싶지만 스스로 하게 믿어주고 기다려 줘야하는데 내가 해주거나 내가 못했던 아쉬움을 후배에게 아이에게 투영하는것 같아요. 부족하고 답답하지만 내가 방법을 제시하면서 끌고 가는것 보다는 잘할거라 성장할거라 믿으면서 한발짝 뒤에서 기다려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리더십) 리더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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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7일 오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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