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에 그닥 관심이 없는 편이라 정말... 크게 놀랐다. 하이브 소속에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있다고? SM 인수설이 돌고 있다고?
단순히 BTS라는 로또가 키운 회사인 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더 이상 아티스트 하나의 덕을 본 결과라고 보긴 어렵지 않나. 읽고 나니 '하이브'는 롤모델이 없다'는 말도 멋있게 다가온다.
(그나저나 위버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원래 연예인들은 팬카페라는 게 있었던 것 같아서... 그걸 새로운 플랫폼으로 옮긴 게 왜 대단한 건지는... 내가 너무 잘 모르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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