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는가"
누구나 편안함에 이르고 싶어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 많은 자기계발서는 서로 다른 방법과 글솜씨를 발휘하지만 그 중에서도 공통되는 부분은 현재를 살아야 하는 것이다.
Today is better than tomorrow.
그렇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현재를 산다면 마음속에는 편안함이 찾아올 것이다. 사람마다 속도와 방향이 다르기에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되다'와 '하다'를 혼동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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