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두 문장 중 어느 쪽에 더 흥미가 느껴 | 커리어리

아래의 두 문장 중 어느 쪽에 더 흥미가 느껴지는가? 왠지 두 번째 문장이 더 흥미진진하고 궁금해지지 않는가? - 독은 크게 독극물과 독약 두 종류로 나뉘는데… - 몸에 좋은 독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보통 소통이 어려운 이유는 당신과 상대방 사이에 지식 및 이해도의 격차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말하는 쪽)과 상대방(듣는 쪽)의 격차가 클수록 당신이 설명하는 내용을 상대방은 어려워할 가능성이 크다. 그 차이를 좁히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이해의 계단’이다. 설명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해의 계단을 만들어야 한다. 이해의 계단을 만들 때는 단차에 유의해야 한다. 턱이 너무 높다면 계단이 있어도 올라갈 수 없다. 그럼 오르기 쉬운 이해의 계단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7단계 설명 포맷 📌STEP 1: 흥미를 끈다(Interest) - 이해시켰을 때의 메리트는? - 이해시키지 못했을 때의 리스크는? 📌STEP 2: 상대방의 수준을 파악한다(Knowledge) - 상대방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은? 📌STEP 3: 목적을 제시한다(Purpose) - 이해시키려는 목적은? - 그러기 위한 수단은? 📌STEP 4: 큰 틀을 제시한다(Outline) - 전체상은? - 진척 상황은? 📌STEP 5: 연결한다(Link) - 인과관계는? - 주변 지식은? 📌STEP 6: 구체적인 사례와 증거를 제시한다(Embodiment, Example, Evidence) - 구체적으로 - 사례와 증거는? 📌STEP 7: 전이한다 (Transfer) -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 일 잘하는 사람들의 궁극의 테크닉 1️⃣ 역방향 설계 설명을 잘 디자인하는 요령은 목표점에서부터 역산을 하여 디자인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는지에 대한 성과, 이른바 ‘성과 초점형’ 설명이다. 이것을 ‘역방향 설계’라고 한다. 상대방이 익혔으면 하는 능력을 명확히 정한 후, 그것에서 역산해 설명할 내용과 순서를 정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어떤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을지 예측해서 설명 과정을 설계하기 때문에, 설명 전후에 어떤 것이 필요한지 철저히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있다. 설명하는 쪽이 아무리 수준 높은 설명을 하더라도, 상대방의 머릿속에 새로운 지식 구조가 갖춰져 있지 않으면 설명의 가치는 사라진다. 상대방에게 ‘학습’이라는 이름의 변화를 일으켜야 진정으로 가치 있는 설명이 된다. 귀에 쏙쏙 박히는 쉬운 설명은 디자인에서 90%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머지 10%는 설명 중에 상대방에게 맞춰 임기응변으로 창의성을 발휘해 변경할 수 있다. 2️⃣ 심리 장벽 부수기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심리 장벽을 부순다. 벽을 그대로 두고 설명하는 경우와 벽을 부순 후 설명하는 경우를 비교하면, 후자가 상대방의 반응과 이해도 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확연히 상승시킨다. 다음 두 가지를 시도해 보자. ❗️심리 장벽을 낮춘다: 심리 장벽을 낮추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면, 상대방과 비슷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거나 작업 순서를 분할한다(이것이 '스몰 스텝 원리'이다). 그러면 상대방의 심리 장벽이 낮아지고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싹튼다. ❗️상대방을 부정하지 않는다: 상대방을 부정하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 특히 상대방과의 신뢰성이 아직 확고하지 않은 상태라면 더 그렇다. 어설픈 경계심이나 거부감이 설명 전에 생긴다면 전혀 득 될 게 없다. 자신을 부정당하면서까지 설명을 듣고 좋아할 사람은 없다. 3️⃣ 비유 비유는 이해도를 가속도로 높이는 비장의 무기다. 비유란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비슷한 예시나 형용 표현을 써서 표현하는 방식을 뜻한다. 다음 두 가지 비유 기술이 유용하다. ❗️상대방이 알고 있을 만한 지식을 이용한 비유: 동물과 스포츠에 비유하면 좋다. 동물과 스포츠는 세계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비유의 보고다. ❗️의인화: 의인화는 상대방의 머릿속에 영상과 스토리를 동시에 떠오르게 만든다. 의인화의 높은 스토리성 덕분에 장기 기억으로 남기기도 수월하다. 설명에 비유를 사용할 때는 ‘하나의 콘텐츠에 하나의 비유’를 넣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비유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6일차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7가지 설명의 법칙

publy.co

2021년 8월 28일 오전 6:00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