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앱 투명성 정책, App Track | 커리어리

*ATT (앱 투명성 정책, App Tracking Transparency) 이해하기 1. 연초부터 한창 말이 많았던 이슈. 다행이도 크게 체감은 못하고 있어서 별로 공부하지 않았던 내용이긴 하다. 그래도 워낙 큰 이슈였던 탓에 알고는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쉽게 설명해준 글을 찾았다! 📝 1. 앱 추적 투명성 정책 : 앱이 모바일 기기 이용자의 데이터를 추적할 경우 미리 동의를 구하도록 하는 정책 - 옵트 아웃 방식이 옵트 인 방식으로 바뀌는 것 - iOS 14.5 업데이트 이후 데이터 추적에 동의한 미국 내 이용자는 4%에 불과. 전세계적으로는 11%만 동의. 한국은 23.66% 2. IDFA : 이용자 동의를 구하지 않더라도 수집 가능. 지금까지는 MMP(Mobile Measurement Partner)가 IDFA를 통해 얻은 이용자 정보로 맞춤광고를 내보내고, 광고 캠페인의 기여와 성과를 측정했다. 다시 말해 모바일 광고 성과 측정은 IDFA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다. ATT을 시행하면서 IDFA 방식이 불가능해진 것. 3. SKAdnetwork (SKAN 또는 SKAD라고도 함) : 애플이 IDFA 대신 내놓은 공식 모바일 어트리뷰션 솔루션 - ATT에 따른 데이터 추적 동의 여부에 영향을 받지 않고 모든 이용자를 트래킹할 수 있는 프로토콜 - 기존에 MMP가 하던 광고 캠페인의 성과 기여 측정을 애플이 대신하게 된다. - iOS 14.5 이후 기존 모바일 광고 생태계의 모든 프로세스에 애플이 끼어들게 되는 것 🤔읽으면서 궁금한 점 - "앱 투명성 정책"을 실행하는 명분이 '이용자 개인 정보 보호' 였는데, 애플이 제시한 SKAN은 데이터 추적 동의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이용자를 트래킹할 수 있다면, 이게 앞뒤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 - 결국은 iOS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는 애플이 소유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트래킹과 타게팅의 종말, 이후 디지털 마케팅은?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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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8일 오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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