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MS가 다면평가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 | 커리어리

<구글과 MS가 다면평가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 회사에서 평가 시즌이 돌아올 때마다 자신의 성과를 보고해야 하는 직원도, 이를 평가해야 하는 평가자도 모두 어려움을 겪습니다. 긍정적인 말만 하면 의미없는 칭찬만 남을 수 있고, 개선할 점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다간 직원의 의욕을 꺾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 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면평가를 어떻게 개선했는지, 또 어떤 효과를 보았는지 설명하고 있는데요. '평가'에 집중하기 보다는 당사자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피드백의 기회로 바꿨다는 것이 중점적인 내용입니다. 동료와의 관계에 대한 항목을 넣어 조직의 사일로화를 막고, 단순 통보가 아닌 실제 업무나 목표의 재조정으로 이어져 도움이 되는 평가가 되도록 했다고 합니다. 평가 받는 사람으로서, 혹은 평가를 하는 사람으로서 매 시즌마다 고민이 많다면 일독을 권하는 글입니다. ------------------------------ - 평가는 그 직원이 잘하는지 못하는지에 맞춰져선 안 됩니다. 이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잘하는지 확인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고, 무엇이 왜 부족한지 판단해 회사와 상사가 무엇을 어떻게 도와줘야 이 사람이 더 나아질지 고민해야 합니다. - 다면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드백을 주면서 그 직원이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가는 일회성이 아니고 투명하고, 반복적이고, 개인의 주관적인 피드백이 모여 객관적인 데이터로 제공이 돼야 합니다. - MS는 평가의 가장 중요한 요소에 '동료와의 관계'를 포함시켰다. 직원들이 자신의 성과를 얘기할 때 '팀원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동료의 업무에 자신이 어떤 기여를 했는지'를 포함하도록 한 것이다. - 평가 통보가 아니라 조언: 관리자가 미션을 평가하는게 아닌 직원의 성장을 돕고 지원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 피드백 위해 '피드백' 단어사용 금지: 이 단어가 오히려 평가와 관련된 것 같은 부정적 인식을 주기 때문이다. 대신 '관점'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직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이 결과를 관리자와 공유하는 방식이다.

구글과 MS가 다면평가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

Ttimes

2021년 8월 30일 오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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