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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질문'을 못하는 겁니다: 실전 질문 가이드> 저는 모르는 게 있을 때 질문하기보다 따로 찾아서 알아보는 편이었습니다. 모르는 것 자체가 약간 창피했고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드러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모르는 것보다는 질문하는 게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도 제 안의 용기를 끌어모아야 하긴하지만, 계속 시도해보면 언젠간 익숙해지겠죠? [일할 때 질문이 필요한 이유] 1️⃣ 사원은 맥락을 알기 어렵다 2️⃣ 사원은 일을 시켜본 적이 없다 [질문의 3요소 : 성의(sincere), 맥락(context), 분리(separate)] 1️⃣ 성의 있게 진심을 담아(Sincere) : 질문받는 사람만이 대답해줄 수 있는 질문하기, 10분마다 1개씩 물어보지 말고, 5개 질문을 모아서 한 번에 질문하기 2️⃣ 맥락 파악하기(Context) : 질문을 많이 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의 성격을 명확히 하기, 업무의 맥락을 파악한 뒤에는 최대한 빨리 러프하게 초안을 만들고 나서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피드백을 받기 3️⃣ 사실과 의견을 분리하기(Separate) : 내 의견을 사실인 것처럼 얘기하지 않기, 사실을 얘기한 후 의견을 덧붙이기 [📌Pick] - 질문을 해야 하는 이유는 직급에 따른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 - '그때 왜 구체적으로 말씀 안 하셨어요?'라고 얘기할 게 아니라면, 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던져서 상사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서로의 머릿속 그림이 비슷한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서로의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해야 질문을 잘할 수 있게 됩니다. - 질문을 잘하는 건 일단 일을 잘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좋아져요. 또한 질문하는 게 습관이 되면 나중에 다른 사람이 질문했을 때도 짜증 내지 않고 아주 즐겁게 대답해줄 수 있죠. #퍼블리뷰9일차 #퍼블리뷰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질문'을 못하는 겁니다: 실전 질문 가이드

Publy

2021년 8월 31일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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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에서는 어떻게 애자일하게 일하는지 시나리오처럼 풀어두어서 마치 제가 그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완벽한 피처만 배포할 수는 없으니까라는 문장이 와닿았네요. #퍼블리뷰

좀 더 빠르게 vs 좀 더 완벽하게, 퍼블리 PM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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