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클릭하는 것도 구매하는 것도 결국 사람
#퍼블리뷰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6일차
우리 제품이 이렇게나 좋아요. 이렇게나 좋은 소재에요
라고 백날 나열식으로 늘어나봤자 소비자에게 와닿아지는건 적다. 기업이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았을 때 그렇다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이 제품이 나에게 어떤 혜택을 줄 것인가?" 이다.
소비자에게 받아들여지는 메시지를 만들때는 3단계 - 관찰, 페르소나, 불편함 포착 로 나뉘어 진다
[1단계] 관찰: 우리 소비자를 관찰하기
모든 것은 관찰에서 시작된다. 24시간을 관찰하라.
경쟁사와 자사몰을 살펴보고 리뷰에서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자. 우리 제품 또는 우리가 판매하는 종류의 해시태그를 검색하여 소비자들을 살펴보자
[2단계] 페르소나: 소비자의 24시간을 상상하고 그려봐라.
[3단계] 불편함 포착: 소비자의 불편함을 매우 디테일하게 포착하고 소비자 입장에서의 불편함을 말하는 공감 문구를 사용하자. 그리고 직접 사용했던 사람들이 남기는 긍정 리뷰를 확인하여 신뢰를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