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border E-commerce B | 커리어리

Cross-border E-commerce Business 인사이트 공유 2편 (총 4편)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3개월간 Payoneer 고객사 대상으로 미니세미나와 스터디모임을 진행하면서 Q&A 세션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해 두었고, 이 내용들을 제조사와 브랜드기업들이 참조하길 바란다. · 주제: 글로벌셀러가 알아야 할 Logistics, Finance (2019-10-15 진행) · Q&A URL: https://cafe.naver.com/payoneerkorea/638 -------------------------------------------------- Q. 한국에서 개인사업자로서 Amazon.com 마켓플레이스에 판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FBA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인데, 포워딩업체를 통해 미국으로 운송을 하게될 경우 고려해야될 많은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 중 수출신고가격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목소리를 내는 사람 혹은 커뮤니티가 없어서 정보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출의 형태이나 실제 판매가 일어난 것은 아니기에 확정된 가격이라 할 수 없다보니 어떠한 금액으로 수출신고를 하는게 정확한지 궁금하고, 한편으로 관부가세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알고 싶습니다. A. Amazon.com 마켓플레이스에 FBA 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를 할 경우에는 상당히 많은 paperwork을 해야함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해외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제품을 운송하므로 수출규정을, 그리고 해외의 사업자로부터 한국의 사업자가 외화대금을 수치하므로 외국환거래규정에 대해서 잘 인지하고 준수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해당사항이 있는 부분의 신고를 유관기관에 정확하게 신고를 하고 문서를 잘 보관하고, 부가세 및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세무대리인에게 해당 문서를 꼭 제출해야 합니다. 이 중 질문하신 수출신고가격에 대해서는 두가지 방식을 조언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가장 깔끔하다 여겨지는 것은 미래의 Amazon.com에서 판매될 금액과 수출신고가격이 같아지는 것 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프로모션 혹은 재고소진 목적으로 판매가격을 낮춰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에 수출신고가격과 미래에 판매될 금액의 총액이 똑같다라는 것은 이상적인 시나리오 입니다. 두번째로, 수출신고가격과 추후에 판매금액 총액이 다를 경우 관세청에 수출신고정정승인신청서를 작성하여 통관지세관장 또는 신청인 소재지 관할 세관장에게 전송하고 그 표준증빙자료를 제출하여 정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정정 신청을 위한 증빙자료와 예상되는 불이익 관련하여 보다 상세한 내용은 관세청 및 법제처의 수출관련 법규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관부가세를 절약하기 위해 under value를 고려하게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날 수록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nder value를 기입하여 관부가세를 적게 납부하여 최종 소비자 가격이 낮아지게 된다라는 생각을 해보실 수 있으나, 세관으로부터 반덤핑수출로 간주되어 제품이 모두 압류되고 과태료를 부과하게되는 불상사를 초래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소싱/제조한 상품을 미국 온라인마켓에서의 판매하는 것이 경쟁력이 있는지와 대체상품의 존재여부 및 판매가격책정에 대한 부분을 잘 검토하시어 의사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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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일 오전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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