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디자인 기업을 운영하는 박현령 씨(30 | 커리어리

5년째 디자인 기업을 운영하는 박현령 씨(30)는 최근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했다. 본인이 경영하는 회사 마케팅을 위해 의무적으로 SNS를 관리해왔던 그이지만 댓글 반응과 경쟁 업체 정보를 끊임없이 확인하는 과정에 피로감이 쌓일 대로 쌓였기 때문이다. 박씨는 "평소엔 인기 게시글이나 사람들 반응을 계속 신경 썼지만 SNS를 끊으니 신경을 안 쓰게 되고, 혼자 피아노도 치고 책을 읽으며 취미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SNS를 대체하는 홍보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 페이지를 운영하는 저도 겪고 있는 현상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다 삭제하고 쉬고 싶은데. 이런 저런 소식들 놓칠까봐 중독처럼 페이지에 들어가서 댓글 상황 보고, 좋아요 보고. 참 SNS가 좋은 것만 있지는 않은 가 싶네요. 외국에서도 Digital Detox와 관련된 영상들이 참 바이럴을 얻고 있습니다. 뭐든지 과한 건 좋지 않은 시대입니다.

SNS도 모임도 안해요...나는 `JOMO족`

Naver

2020년 2월 25일 오후 1:46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