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공유주방' 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코워킹 사업 처럼, 키친을 임대하는 국내 공유주방 업체는 현재 20여 개로 추산되며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인데요. 주요 업체로는 우버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이 세운 ‘클라우드 키친, 국내 공유주방 스타트업 으로는 고스트키친, 위쿡 등이 있습니다. 공유주방은 특히 배달 전문식당을 창업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데요. 배달음식 시장 자체가 워낙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인 데다, 공유주방을 활용하면 초기 창업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배달음식시장은 2018년 5조2700억 원에서 2019년 9조7300억 원으로 1년 새 2배 가까이 성장. -음식점업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500만원. 반면 공유주방 창업은 1000만 원 남짓한 보증금에 월 100만~200만 원의 임대료만 지불. 하지만 공유주방은 초기 capex 비용을 낮춰줄뿐, 매출과 성공을 '무조건' 보장해 준다고 오해를 하시면 안되는데요. 실제 공유주방에서 배달음식점 업을 하고 계시는 업주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비지니스가 어떤 구조로 working 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3000만원으로 창업하는 언택트 비즈니스

주간동아

3000만원으로 창업하는 언택트 비즈니스

2020년 2월 26일 오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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