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은, 자기 객관화를 통해서 발견됩니다> | 커리어리

<재능은, 자기 객관화를 통해서 발견됩니다> 1.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재능이란 나중에서야 스스로 깨닫는 겁니다. 한마디로, 사후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2. 사전에 스스로 의도하고 계획해서 익히는 기술에 비해, 감각과 재능은 어느 순간에 깨닫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3. (육상 선수인) 다메스에 다이 선수는, 어린 시절 달리다 보니 개보다 자신이 빨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 달리기를 잘하는 것 같아'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죠. 재능은 이렇게 발견됩니다. 4. (특히) 재능과 감각을 갖고 있어도, 스스로는 이렇게 할 줄 아는 게 당연한 일로 느껴지기 때문에 어떤 계기가 생기지 않는 이상, 그 능력이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자신만의 재능이고, 특기라는 사실을 좀처럼 알아차리가 어렵습니다. 그 사람이 잘하고 대단한 점일수록 자신에게는 (너무) 당연한 일일 테니까요. 5. (그리고)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또 달라서 무엇을 잘하는지는 역시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해본다고 해도 고정관념 때문에 눈앞에서 일어난 현실을 객관화해서 보기가 어렵고요. 6. 그래서 결국에는, 자신의 외부에 있는 기준점이 필요합니다. 일이 잘 되어가는 상황은 결국 시장의 평가나 고객의 평가로 인식하게 되니, 결국 타인의 평가일 수밖에 없고요. 7. (또한) 자신에게 너그러운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니) 대체로 (사람들은) 자신을 과대평가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면에서 자신을 객관화한다는 것은 고객의 입장에서 자신을 보는 일입니다. 8. (따라서)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항상 이런 객관적인 관점이 자신의 사고와 행동에 깃들어 있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상대가 무엇을 (자신에게) 해줬을 때 기뻤는지를 생각해보고, 자신도 타인에게 똑같이 하려고 합니다. 9. (반면, 일을 할 때) 최악인 경우는, 자기도취에 빠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전혀 객관적으로 판단할 줄 모르거든요. - 야마구치 슈 외, <일을 잘한다는 것> 중

2021년 9월 4일 오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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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시간을 잘 지켜요!> 1. 왜 일에는 절차가 필요한 것일까? 그 이유는 ‘시간’이라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2. 한 달은 30일 전후로 정해져 있으며, 아무리 기를 쓰고 용을 써도 한 달이 40일이 될 수는 없다. 하루도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3.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갈 날에도 한도가 있다. (즉) 우리는 시간의 지배를 받는 존재다. 4.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하든 ‘어느 정도의 시간 안에는 끝내야 한다'를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5. “스케쥴을 제압하는 자가 일을 제압한다”, 이는 내가 말버릇처럼 (주니어들에게) 하는 말이다. 6. (일을 하다 보면) 자신의 기분이나 컨디션 난조, 회사 내에서의 관계 등 시간을 지키기 어려운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요소들을 완전히 무시하기 어렵다는 걸 나도 잘 안다. 7.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을 잘 해 나가고 싶다면, (여러 이유를 대면서) 자기 자신만을 우선시하는 것 가당치 않다. 물론 (자신보다) 클라이언트나 상사를 더 우선시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8. (일을 할 때)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소중한 자원이니까. 당신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9. 스승님이 운영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했을 무렵, 나는 업계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신인이나 다름없었다. 그런 보잘것없는 나에게 일을 맡겨준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디자인으로 보답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10. 더불어 나는 나를 믿어준 클라이언트를 위해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고 생각했고,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마감 기한’만큼은 엄수하고 있다. 11. 마감을 지키고,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일. 이것이 (무명이었던 내가) 그나마 신용을 쌓을 수 있었던 커다란 요인이었다. 12. (업무 과정에서) 일을 훌륭하게 해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럼에도 마감을 반드시 지키려는 일은, 절차를 잘 설계하면 노력으로 99% 보완할 수 있다. - 미즈노 마나부,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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