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앱이 아니라 커뮤 | 커리어리

[요약]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앱이 아니라 커뮤니티 서비스'다. 방향성이 그렇다. 지표가 그걸 증명한다. 올해 안에 관련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에서 한 문단] "당근마켓의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사업은 올해 중 그 모습이 드러날 전망이다. 현시점에서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동네생활탭을 4~5개 지역에서 우선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이다. 동네생활이란 쉽게 말하면 동네 사람들이 모여 생활과 관련된 질의응답을 하고 잡담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이다. 당근마켓은 연내 이 서비스를 검증하고 중고거래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갔던 것처럼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코멘트] 개인적으로 당근마켓을 정말 열심히 쓰고 있다. 지인들이 중독이라고 할 만큼 하루에 한 번 이상 들어가길 반복했다. 요즘엔 팔 게 없어서+살 생각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들어가본다. 인상적인 경험은, 거래하는 사람(들)과 돈만 주고받는 게 아니라 이런저런 이야기도 주고받았다는 점이다. '잘 쓰세요'같은 인사 뿐 아니라 당근이 정말 신기하다 같은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거래 물건 외에 뭔가 마실 거나 간식거리 같은 것도 나눠주곤 했던 일. 당근마켓이 잘 되어서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지 궁금하다. + 한편, 이렇게 지역기반+바이럴 효과를 가진 서비스는 한편으론 '미디어'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앱이 아니다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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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7일 오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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