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의 우버로 불리는 그랩은 우버와 다른 전 | 커리어리

동남아의 우버로 불리는 그랩은 우버와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다. 우버가 더더더 모빌리티에 집중한다면 그랩은 모빌리티를 베이스로 금융으로 사업을 확장한 것. 아마 이는 동남아에서 그랩만큼 성장한 스타트업이 다른 산업군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땅따먹기를 택하느냐, 다른 땅을 잡아먹느냐의 싸움에서 우버는 전자를. 그랩은 후자를 택한 것. 우버는 일본의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 그룹에게 약 1조원의 투자를 받았는데, 일본 금융기업이 동남아에서 영향력을 넓이기 위한 투자로 해석된다. 금융 경험이 있는 미쓰비시와 함께 손을 잡고 동남아에 맞는 금융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기도 하고.

Grab secures funding for financial services push - Mobile World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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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7일 오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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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어렵다고 하는데 4천억 가까이 투자를 받은 회사가 있네요. 음식 딜리버리인데, 기존 배민과 쿠팡이츠 우버이츠 도어대시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푸드 트럭 안에 딜리버리를 하면서 이동 + 식당이 동시에 되는 형식이라 조금 특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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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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