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만큼, 아니 카카오보다 만드는 족족 성 | 커리어리

[카카오만큼, 아니 카카오보다 만드는 족족 성공하는 굿즈 회사?!] 자기 분야가 아닌 영역에서 만드는 굿즈마다 성공하는 회사, 콜라보하는 브랜드의 힘으로가 아니라 자기 브랜드의 힘으로 그걸 만들어내는 회사가 한국에.. 스타벅스와 카카오 프렌즈 말고 생각나는게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코카콜라 굿즈도 갖고 싶습니다만, 일단 한국기업으로..) 스타벅스가 왜 하는 것마다 이슈가 될까요? 아마도, - 본연의 영역에서 잘한다. 아니, 가장 잘한다. - 가장 잘한다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인지에 각인되어있다. - 그 브랜드, 그 로고를 가지고 있는 것이 부끄럽지 않다. - 오히려 나 자신이 가장 잘하는 브랜드를 애용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들게 한다. 크게 이 정도로 좁혀지지 않나 생각되고, 사실 이것은 카카오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반짝 이슈가 된다고 그 명성과 영광이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 때론 손해를 보는 선택도 전략적이고 거시적인 방향으로 밀고 나가야 합니다. (물론 스타벅스는 적자가 통용되는 시대의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카카오는 그래왔지만요.) 이제 더 이상, 단순하게, 자기 브랜드의 현재 위치와 소비자들과의 공감은 고려하지 않고, 누가 이런 굿즈를 만들었으니까 우리도 만들어보자, 우린 좀 더 좋게 굿즈 만들면 되겠지, 라고 접근하기 보다, 일단 우리가 이걸 하기까지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하고 긴 프로젝트를 준비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는 한 분야에서 여러 브랜드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환경 오염도 심각하니까요..)

스타벅스는 이제 '커피점'이 아닌 '플랫폼'이다

테크M

2021년 9월 10일 오전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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