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사기꾼처럼 느껴질때> 임포스터 증후군 | 커리어리

<당신이 사기꾼처럼 느껴질때> 임포스터 증후군이라고도 하는, 가면 증후군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을 최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구글 디자이너 김은주님은 유퀴즈에 출연하셨을 때 '나는 여기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 '그런데 난 아무 노력도 안 하고 있어' 라는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자신을 괴롭혔다고 하셨어요. 이런 가면 증후군과 관련해 공감되는 글이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아마존과 구글에서 가면증후군을 느낀 사람이 가장 많았다고 하니, 뛰어난 사람들이 주변에 많을수록 스스로에 대해 의심을 갖기 더 쉬운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스스로에 대해 믿음이 부족할 때에는 주변 사람에게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 + 자신이 성취한 일들을 기록해서 되돌아보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 ‘당신이 유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회사 사람들이 알게 될까봐 두려우십니까?'’라는 익명 설문조사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의 62%의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답했다고 한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던 곳이 72%를 차지한 아마존과 구글 (71%) 이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성공이 재능과 노력이 아닌, 운으로 얻어졌다 생각하고 지금껏 주변 사람들을 속여 왔다고 생각하면서 불안해 하는 심리를 ‘가면 증후군’, 영어로는 imposter syndrome 이라고 한다. - “입학결정은 한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야. 너 보다 훨씬 더 똑똑한 사람들로 구성된 admission committee에서 다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는거야.” “그러니까 너가 여기에 있을 자격이 충분이 되니까 뽑아준거야.” - 나중에 안 사실인데, 가면 증후군이 올 때에는 이렇게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가면 증후군이 왔다는 자체가 이미 본인의 성취를 객관적으로 볼 시야가 흐려졌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또 꾸준히 자신이 성취한 일들을 기록하고 본인의 노력을 상기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 “I am exactly where I am supposed to be.” 나는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는거다. 나는 가면을 쓴 사기꾼이 아니다.

Sue Lee on LinkedIn: '당신이 유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회사 사람들이 알게 될까봐 두려우십니까?''라는 익명 |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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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5일 오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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