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d+74 빠르게 일 배우는 직원의 비 | 커리어리

#퍼블리뷰d+74 빠르게 일 배우는 직원의 비밀: 이메일 활용법 저자 방복균 하루에 평균적으로 이메일 얼마나 주고 받나요? 저는 업무 특성상 보내는 횟수만 최소 20회는 넘을 것 같아요. 그런데 회사에서는 이메일 활용에 대한 노하우를 잘 가르쳐 주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친절한 퍼블리에서 이메일 활용법에 대한 내용을 들고 왔습니다 :) 일을 잘하는 사람은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 능력이란 상대가 원하는 것을 내가 잘 이해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소통의 능력에 따라 일이 척척 진행되기도 하고, 일이 잘못 진행이 되어 곤란을 겪기도 하겠죠. 직장에서 상대와의 소통은 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지곤 합니다. 혼자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저는 이메일을 활용했습니다. 메일만큼 도움이 되는 업무 교과서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동료들의 메일을 받을 때마다 모든 메일을 날짜별로, 안건별로 정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메일 정리를 통해 업무 진행 순서, 업무별 담당자, 직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공부하고 궁금한 점을 뽑아 동료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과거 이메일을 참고하면 업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업무 프로세스와 담당자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메일을 단번에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2번 이상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 업무 파악을 위해, 받은 이메일을 안건별로 나눠 별도의 엑셀 표를 통해 관리해보았습니다. 우선, 이메일의 발신자와 수신자가 누구인지, 해당 이메일은 어떤 내용인지 확인하며 별도의 엑셀 표에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메일을 어떻게 보내는지, 업무를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배우는 데 가장 좋은 이메일은 팀장이 작성한 것입니다. 이메일에는 그들의 일하는 방식이 그대로 녹아있기 때문에 이메일만큼 유용한 업무 학습 도구는 없습니다. '왜 그렇게 작성했는지' 분석하는 것 만으로도 그들의 업무 노하우와 내공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각 안건과 상대에 따라 팀장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분석하면서 따라 한다면, 팀장의 스킬을 빨리 따라잡을 수 있겠죠. 동료들의 이메일을 관찰하면 동료들의 업무 능력과 서로 간의 관계, 성격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각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업무 능력을 파악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상대의 피드백 속도, 내용에 따라 해당 동료가 업무 능력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업무적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구에게 요청해야 할지도 파악하기 쉽습니다.

2021년 9월 17일 오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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